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2013년 (문단 편집) === 9월 14일 ~ 9월 15일 VS [[넥센 히어로즈]] (문학) {{{#red 피스윕}}} === 2013 시즌 마지막 2연전이다. 이 2연전을 끝으로 잔여경기 일정으로 들어간다. 9월 14일 경기 전까지를 기준으로 4강 진출 실패 트래직넘버는 14. 넥센과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한다면 1, 패를 한다면 2가 줄어들기 때문에 넥센과의 맞대결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다. ||<-15> {{{#ffffff 9월 14일, 17:00 ~ 20:12 (3시간 12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문학 야구장}}}]] 15,584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넥센}}} || '''[[앤디 밴 헤켄|밴헤켄]]''' || 0 || 1 || 3 || 1 || 0 || 0 || 2 || 0 || 0 || '''7''' || 9 || 2 || 4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크리스 세든|세든]]''' || 0 || 2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'''3''' || 10 || 0 || 2 || 9월 14일 경기에서는 선발 [[크리스 세든]]이 피홈런 두 방을 포함 6.2이닝 7실점으로 부진하며 3:7로 패하였다. 세든의 투구수가 120개를 넘기고 있었음에도 교체를 하지 않다가 [[박병호]]에게 쐐기 투런포를 얻어맞게 한 SK 코칭스태프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. 이로 인해 넥센과의 승차가 다시 5게임 차로 벌어지며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렵게 되었다. ||<-15> {{{#ffffff 9월 15일, 17:00 ~ 20:17 (3시간 17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문학 야구장}}}]] 14,527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넥센}}} || '''[[브랜든 나이트(야구)|나이트]]''' || 2 || 4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'''7''' || 10 || 1 || 0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조조 레이예스|레이예스]]''' || 0 || 0 || 3 || 0 || 0 || 1 || 1 || 1 || 0 || '''6''' || 11 || 1 || 7 || 9월 15일 경기에서는 선발 [[조조 레이예스]]가 [[이택근]]과 [[박병호]]에게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으며 1이닝 6실점으로 강판, [[박정권]]과 [[한동민]]의 홈런 등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6:7로 패배. SK로서는 모두 승리해야 4강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던 [[넥센 히어로즈]]와의 2연전을 오히려 모두 내주며 게임차는 6게임으로 벌어졌고, 4강은 커녕 6위 재추락을 걱정해야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. 여담으로 넥센전 이후로 4강 설레발을 쳤던 기자들의 SK 관련기사가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~~솩런트 음모론이 나돌고~~ SK팬들의 분위기가 험악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